안녕하세요 ! 저는 2017년 캐나다에와서 2019년 졸업을하고 직장을 구하던중 택스리펀을 유학생도 돌려받을수있다는 캐스모 글을보고 한 회계사에 바로 연락을했어요.
그리고 2017-2019년꺼까지 $300불을 요구해 그당시 저는 잘 몰라 당연히내고 저는 또 master business license를 신청했는데 신청비 $350불과 대행비 $350불 총 $700불을 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내고했죠 그리고 2020년 택스신고하고 2021년도꺼까지 맡겼는데요 세금신고하는데만 $550불 요구하더라구요.
제가 진짜 화난건 친구도 소개해줬는데 2018-2021년꺼까지 $500불요구해 또 내고했는데 대체 어떻게한건지 지금 일년반이 지난시점 $1도 환급못받고있네요. 그러고 하는말이 코로나이후 정부가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나 참 ; 그리고 연락을 해도 전화를해도 안받아요 돈만받고.
그리고 작년 4월 마스터 비즈니스 닫는다고 또 $150불받아가더니 아직도 안닫아져있는 .. 진짜 너무 화나서 글적어요. 그리고 안닫아졌다고 또 택스신고한다는데 $250불달라하고 자기 잘못인데 제가 계속 돈내고 이리 해야하나요 ? 이번에 새로운 회계사님 찾아 연락했는데 소득이없으면 Hst신고만하면되서 $55불이라고 ㅋㅋ ;
학생상대로 돈장사하는것도아니고 물어볼때마다 모르겠다고만 ㅋㅋㅋㅋㅋ ; 그리고 steeles ave에서 부동산하던데 저처럼 이런일 당하신분있나요 ?
2019-2022까지 제대로 택스신고된건지도 모르겠네요 .. ㅋㅋ ;; 저한테 돈은 정확히 $2535불받았네요 ㅋㅋ ;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 ?
또 3일전부터 연락안되네요 ㅋㅋ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