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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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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B
rich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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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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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up poll 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조사대상국에서 한국을 제외했을까? 김치맨 2023-03-22
첨부 파일: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
Gallup poll 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조사대상국에서 한국을 제외했을까?

South Korean 들더러 엿 좀 먹어보라구?

김치맨은 한국갤럽은 물론 미국 갤럽 여론조사회사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내오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딱 걸렸다!

미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선호/기피하는 나라들을 조사하면서!
미국과 미국 국민들과 매우 밀접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Republic of Korea/South Korea)을 제외했다.

이는 명명백백하게 한국과 한국민 전체를 모독하고 얏잡아보는 파렴치한 짓이다.

++++
 

“미국은 캐나다를 좋아해”

관리자1시간 전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 지난달 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성인 1008명 상대로 한 

세계 21개국에 대한 미국인 호감도 조사(오차범위 ±4%p) 결과 발표,,

 

그 결과 북한의 호감도가 9%, 21위로 가장 낮아,, 

뒤 이어 러시아(9%)와 이란(15%)·중국(15%)·아프가니스탄(15%) 순,,

 

이미지

 

반면 캐나다는 88% 호감도로 1위 차치,,

 

미국의 다른 주요 동맹국, 영국(86%)·프랑스(83%)·일본(81%)·독일(80%) 순으로 80% 이상의 호감도 기록,,

 

이어 대만(77%)·인도(70%)·이스라엘(68%)·우크라이나(68%)·이집트(68%)·브라질(64%)·멕시코(59%)가 50% 넘겨,,

 

갤럽은 지난 2001년부터 23년째 매년 주요 20개국 대상으로 호감도 조사 실시,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제외돼,,

출처: https://ladycanada.modoo.at/?link=c8ukwgqz&messageNo=54&mode=view&query=&queryType=0&myList=0&page=1

151392
richmond
김치맨 2023-03-22

Canada, Britain Favored Most in U.S.; Russia, N. Korea Least
https://news.gallup.com/poll/472421/canada-britain-favored-russia-korea-leas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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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ond
김치맨 2023-03-22

레이디캐나다 기사의....'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 은 오류입니다.
갤럽(Gallup) 은 여론조사해서 그 결과를 판매하는 민간사업체입니다.
국가나 정부의 기구, 기관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한국의 쓸개빠진 언론들은 여론조사 사업체, 여론조사회사들을 무슨 권위와 공신력있는 국가 기관인 것처럼 대우해주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서는 '미국의 여론조사회사 갤럽'이라 정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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