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계정 찾기 다시 시도
토론토 김치맨
( 오늘 방문자 수: 235,  총 방문자 수: 130,743 )
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B
richmond
우리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426 )
richmond
8708
회장선거에서 단독후보는 무투표 당선 확정입니다. 인준이 필요 없어요김치맨 2023-02-15
첨부 파일:  


"단독후보의 당선 여부는 곧 열릴 이사회에서 인준 절차를 거친 후 확정된다"????
(노인회 회장 단독후보 관련 한국일보 기사에서)

이는 온주실협 등 우리 한인사회단체들에 관행처럼 돼있는 오류입니다.
캐나다에서의 모든 선거에서! 경쟁후보가 없는 단독후보는 무투표 당선 확정입니다.
Elected By Acclamation 이라 해서
그 단독후보는 총회나 이사회에서 인준투표를 거치지 않고! 회장에 취임해야 합니다.

우수개 소리로!
만일 그 단독후보가 이사회에서 실시하는 인준투표에서 과반수 득표를 못하고 부결되면 어떡하지요?
또다시 회장선거 공고내서 후보등록 받아야 하는데!

그 때는 첫번째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나섰던 인물이.....기분 나빠! 의욕 상실~
두번째 선거공고에선 후보등록 안해!!!!

이리되면 어떡하지요?

회장 하겠다고 나서는 회원이 단1명도 없개 되는 불쌍한 그 단체!

어찌할 도리 없이 간판 떼어내 버리고 해산해 버려야만 하겠지요?
++++
블루어노인회 배인자씨 단독출마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1013

15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