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법정시급을 지급하지 않는 한인업체(최신화 22.11.28)(캐스모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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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캐나다한국일보 게시판에서 읽었다는
Brown donkatsu 브라운돈까스
님이 조금전 제게 전화했습니다.
그 원글에 쓰여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 했습니다.

김치맨은 위 원글에 나와있는 내용들이 모두가 사실일거라고 믿고!
그 업소들에게 사실여부를 파악해보지 않았습니다. 

원글 쓰신 '정직하게 살아라 왜 그렇게 사냐"님!
브라운돈까스 (905) 884-7777
에 전화하셔서 사실여부를 확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님의 용기있는 고발에 힘찬 박수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치맨 9058700147

최저법정시급을 지급하지 않는 한인업체(최신화 22.11.28)

토론토 서니브룩(Sunnybrook) 이 캐나다 전국 최고 부촌/부자동네라구요?
그도 그럴 것이!
그 동네는 천하명당입니다.

Sunny 한 brook ?
우리말로는 '양지바른 시냇물가'

여기 안 가보았지만! 가보면 나즈막하게라도 뒤편에 언덕이 있고
동네앞으로는 맑은 시냇물/실개천이 흐르고 있을겁니다.

이름하야! 배산임수 천하제일길지! (背山臨水 天下第一吉地) -물론 캐나다 내에서만!

Sunny: 볕 잘 드는, 양지바른
A brook is a small river or natural stream of fresh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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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847
 

온주실협은 비영리단체(Not-For-Profit organization) 이다.
그래서 매년 적자운영만 안 하면 된다.
그 비영리단체에서 무슨 흑자(Profit)가이 아닌 잉여금 Surplus)을 발생시키려고 애쓸 이유가 없다.
잉여금은 소정의 유보금(Reserve fund)만을 남겨두고 나머지 전액을 그 단체 설립목적에 부합되도록 지출돼야만 한다.
그런데 아직도 비영리단체인 실협과 협동조합에서 큰 돈벌이해야 하는 걸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어벙이들이 꽤나 많은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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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협 흑자폭 대폭 감소, 왜?

8만4천 불→5천 불...8일 총회
 

주요 공급사 리베이트가 대폭 줄어든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회장 심기호)의 난관 타개 여부에 회원들의 시선이 쏠린다.

온주실협은 2021-22 회계연도 정기총회를 다음달 8일(목) 오후 2시 협회 회의실(169 The West Mall.)에서 개최한다. 주요 안건은 ▶예·결산 보고▶내·외부감사 보고 ▶정관개정 심의 의결이다.

실협 관계자는 "각종 리베이트 수입이 감소해 이번 회계연도에는 약 5천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실협은 2020-21 회계연도에는 8만4,255달러, 직전 연도엔 25만1,178달러의 흑자를 남겼다.

흑자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연례 여성의 밤 개최여부 또한 불투명해졌다. 

지난해 총회 기준 실협 회원수는 780명이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개인사업자 등록후, 캐내디언 사업자 한 명과 contract 계약을 해, 약 1년 정도 배송관련 일을 하였습니다. 계약서상 근로 2주후 페이로, 매주 지불하는 내용이었는데, 처음에는 잘 지켜지다가 점점 페이가 늦어지더니, 어느 새 10주 정도 딜레이가 되어 5000불 이상의 임금이 체불이 되고 있습니다. 이 캐내디언은 언제 언제까지 준다고 말은 하지만, 거의 지켜지지 않고, 이 메일 등으로 독촉을 하면 자신의 비즈니스를 방해하는 행위라며, 오히려 화를 내며, 자신이 내킬때 조금씩 송금을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해서, 소액 소송으로 빠른 지불을 재촉하려고 하는데, 어떤 방법이 제일 효율적일지 전문가 분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의 조언을 구하려 합니다. 꼭 좀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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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장입니다 아무런준비없이캐나다와서 후회를하고있기에 다른분조언도들어볼겸 지금은한국으로돌아가고픈맘뿐입니다 지인을통해몇몇캐나다회사를시도했으나 3일을못넘기고그동안,짤리기를반복하다가 "노굿!유노굿"이라고영어가안된다하여 자괴감과스트레스로 그나마남아있던 머리털이 다빠져 모자로 가리지않으면 안될정도입니다 한국에있었을때는그나마 직장서전문직으로일했었는데 여기캐나다회사에서는 인증없는잡기술로는정말로버티기힘들더군요! 특히 40중반넘어서 자기직종찾는다는것이, 영어가안되고 기술과경력을 증명못하면 그지같은일을할수밖에요...영주권이있어도마찬가지더라구요 현재일하고있는 말레시아회사(사장)에서는 애들도 할수있는 바닥쓰레기 청소하며, 나무나르고 일일이손으로짐나르고 가끔현장나가면 기술자들이 설치하고남은 잡쓰레기처리 하던가입니다 그게다입니다 물론영어는 전혀사용할일없구요! 가끔씩 "이런 거지같은일하려고여기왔나?"라고생각하니 마누라와 애들생각에 참고일해도역시반복되는 거지같은 일에 정말이지하기싫은일을하려니 시간도안가고 재미없고 미래에비젼없고 쓰레기청소부처럼로살아간다는게정신적으로정말힘드네요.당연히부부관계도없구요, 한가지 낙이라면 솔직히 옆회사아가씨,아줌마들 얼굴보는재미아님 못견디겠더라구요 모든게캐나다올때 준비못한제탓이죠 이 미래성없는회사를관두고싶어도 대책이없는것은 담배하나도못끊는제 의지와 게으르고 판단력 부족한 제탓이죠 저와같은처지에있으신분들있으시거나 어떤 기술 이라도 스스로 생각하며,연구하면서 경력쌓고 일하며 타회사에가더라도 안정받는 노하우를배울수있는 방법을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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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 댓글)

하루라도 빨리 한국으로 돌아 가세요! 그 길만이 당신이 살길입니다. 여기 더 있으면....당신은 비참하게 죽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얘기 더 듣고 싶으시면.....김치맨 9058700147 톡 주세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즉시 서울로 돌아가세요!
님은 캐나다이민 실패자! 부적응자의 표본입니다.
 

여기서 그럭하고 살다가는
명대로 못살고 죽게될 게 뻔합니다.
 

물론 한국서 떠나올 적엔 나름 사연과 이유가 있었겠지만!

지금 이렇게 살고자 오신 건 아니지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는 표현이 있지요?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 통하는 한국에 가셔서 죽으세요! 오케이?

**EMPLOYEE들은 자신의 EMPLOYER들이 이것들을 지키고 있는지 꼭 확인하십시오!!

Training time

Time spent by an employee in training that is required by the employer or by law is counted as work time. 
 

트레이닝 시간도 무조건 시급 나와야 함.

Eating periods

An employee must not work for more than five hours in a row without getting a 30-minute eating period (meal break) free from work. However, if the employer and employee agree, the eating period can be split into two eating periods within every five consecutive hours. Together these must total at least 30 minutes.

5시간 이상 근무시 최소 30분 점심시간.

Potable Water

9.24 Every employer shall provide potable water for drinking, personal washing and food preparation that meets the standards set out in the Guidelines for Canadian Drinking Water Quality 1978, published by authority of the Minister of National Health and Welfare.

마실 물, 씻을 물, 조리용 물 제공 의무.

Minimum wage rates

New

Effective October 1, 2022, minimum wage rates in Ontario have increased. 

General minimum wage $15.50 per hour.

Student minimum wage $14.60 per hour.

Liquor servers minimum wage $15.50 per hour.

최저임금 $15.50, 서버도 동일

Premium pay

Premium pay is 1½ times an employee's regular rate of pay. If an employee is entitled to receive premium pay for work on a public holiday, they must be paid 1½ times their regular rate of pay for each hour worked.

Ontario has nine public holidays:

1. New Year's Day
2. Family Day
3. Good Friday
4. Victoria Day
5. Canada Day
6. Labour Day
7. Thanksgiving Day
8. Christmas Day
9. Boxing Day (December 26)

Most employees who qualify are entitled to take these days off work and be paid public holiday pay.

휴일에 근무시 시급 1.5배.

근무하지 않더라도 홀리데이페이 나옴. 

The right to keep tips and other gratuities

As of June 10, 2016, an employer generally cannot withhold, make deductions from, or make an employee return their tips and other gratuities except as permitted by the ESA.

사장은 팁을 깎거나 안주고 버틸 수 없음.

Reference:

 https://www.ontario.ca/document/your-guide-employment-standards-act-0

https://laws-lois.justice.gc.ca/eng/regulations/sor-86-304/page-14.html

•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Nov, 22, 04:25 PM

  위 펌글에 불만이신 분은 김치맨 9058700147 로 연락(전화, 문자, 톡)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Nov, 22, 04:57 PM

  위 식당들 또는 다른 업소에서 제대로 노임을 못 받으신분은
  노동청에 고발하세요.
  How do I file a complaint against my employer in Ontario?
  Contact the Employment Standards Information Centre at: 416-326-7160. toll free in Ontario: 1-800-531-5551.
  https://www.ontario.ca/document/your-guide-employment-standards-act-0/filing-claim
   

• DanLe ( torontoedupo**@gmail.com )

  Nov, 22, 05:57 PM

  스시봉, 두번 다시 갈 곳이 아닙니다. 스시인지 따뜻한 초밥인지.. 밥은 많은데 알맹이는 작고, 파티용으로 주문했는데 사시미 스시는 별로 없고 대신 따뜻한 캘리포니아 롤만, 그것도 떡이 되다시피. 밥 온기에 물방울이 송송 맺혀있는 그릇은 플라스틱이 아닌 스티로풀. 내 이런 일식집은 평생 처음 겪어 봤습니다.
   

• DanLe ( torontoedupo**@gmail.com )

  Nov, 22, 06:02 PM

  그런데 김치맨님, 서버분들이 법정 최저시급 받으면 팁은 없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예전에는 팁을 생각해서 시급이 낮았는데 지금은 남들 받는 만큼 다 받지 않습니까? 그런데 팁은 왜 있고 또 더 올리죠?
   

• patuckjohn ( johnpatu**@gmail.com )

  Nov, 23, 11:10 AM

  법정 최저시급을 안주는 업소가 1차적으로 문제이고, 조심스럽지만 고발이니 하면서 동포 업소를 죽이는 이런 펌글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런거는 노동청에 고발하던지 말던지 당사자끼리 맡겨놓고 지켜보시지요.
  얼마든지 서로서로 윈윈하는 방법이 있을줄 압니다.진상들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진상 주인,진상 종업원,진상 고객등......
   

• 블루 ( bluedigit**@gmail.com )

  Nov, 23, 02:11 PM

  저는 김치맨님의 기사에 동의합니다. 아직도 이런 업자들이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캐쉬로 준다고 법정 시급보다 적게 주는 행위는 정말 잘못된 것이죠.
   

•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Nov, 23, 07:23 PM

  patuckjohn님! 혹시 식당경영하십니까? 저는요! 어려운 형편에서 알바 뛰겠다는 젊은이들 등쳐 먹는 악질 식당사장넘들은 천벌 받아야만 한다 주장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 업소들 노동부장관과 연방재무장관과 국세청장에게 이멜 보내 그들을 엄벌에 처하라고 요청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고객들이 내는 세금 쓱싹하는 건 그래도 봐줄 수 있겠씁니다만! 종업원들 노동착취하는 그 잉간들은....
   

•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Nov, 23, 07:26 PM

  DanLe 님! 법으로 정한 최저임금은 무슨 일이 있건 지불해주어야 하지요? 팁 수입 있으니까 미니멈 페이 안해주겠다는 경영주들은 생각을 고쳐먹어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가까운 시일내에 김치맨이가 나서서 본보기로 한 두 업소 고발조치 할 생각입니다. 여기 언론사들에게도 제보하고!

여전히 최소 시급을 지키지않거나 트레이닝시 최소 시급을 지급하지 않는 한인업체 목록입니다.

많은 제보와 증거를 토대로 일을 구하시는 많은 구직자분들이 부당함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작성하였습니다.

최소 아주 기본중에 기본도 지키지 않고 불법을 당연하듯이 저지르는 사장들 밑에서 일해봤자 계속 부당한 대우만 받으실겁니다.

이런 정신 나간 업체들은 구인글이 올라와도 거들떠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제보나 증거가 들어오는 대로 최신화 하겠습니다. 용기있는 제보 부탁드립니다. 익명입니다. (https://open.kakao.com/o/saE1ikNe)

1. Harshi izakaya (5582 Yonge St, North York, ON M2N 5S2)

트레이닝 시 법정 최저시급 $15.50에 한참 못 미치는 약 $7 지급

2. Mapo Korean BBQ 마포 상회 (708 Bloor St W, Toronto, ON M6G 1L4)

트레이닝 시 법정 최저시급 $15.50에 한참 못 미치는 약$6 + tip 지급

https://cafe.daum.net/skc67/9llv/1028 (몇년전부터 그래온 전적이 있습니다.)

3. Two nine tea (5418 Yonge St, North York, ON M2N 6J9)
트레이닝 시 $0 무급

4. Charcoal and Salt 숯과 소금 (5523 Yonge St, North York, ON M2N 5S3)

+ 체크로 받는 직원들 숫자가 다차서 캐쉬페이밖에 안된다고 하며 정부에 신고되지않은 캐쉬페이는 엄연한 불법

트레이닝 시 법정 최저 시급 $15.50에 못 미치는 약 $11 지급 후 트레이닝 종료 후 약 $13 지급

5. Sushi Bong 스시봉 (5 Northtown Way, North York, ON M2N 7A1)

캐셔 트레이닝 시 법정 최저시급 $15.50에 한참 못 미치는 약 $9 지급

CBC's Go Public? (억울한 사연? 그럼 CBC 방송에 하소연 해보세요!)

 

CBC's Go Public is an investigative news segment on CBC-TV, radio and the web featuring Rosa Marchitelli and Erica Johnson.

We tell your stories and hold power to account.
 

Read more about us here.

 

We want to hear from people across the country with stories you want to make public.

You can email us directly at [email protected], with your name, contact information and details of the story you would like us to look into.

Your identity will be kept confidential, unless we do a story and you agree to participate.

?

https://www.cbc.ca/news2/interactives/forms/go-public/

소비자 조사전문업체 컨수머리포트는 미국내 차량 소유주 3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신뢰도 평가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영광의 1위로 선정된 도요타는 올해 상반기 기준 세계 시장에서 514만대를 판매, 판매량에서도 세계 1위를 유지했다.(캐나다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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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사 대상자인 미국내 차량 소유주 30만명은 과연 무슨 차량을 소유하고들 있을까?
가장 많이 팔렸다는 토요타?

그런데 요즘은 어느 회사나 차들을 잘 만들어 내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 차 소유주들은 자신이 구입해 타고 다니는 차에 큰 불만이 없을 거 아닌가?

그런 전제하에서 여론조사하면?
그야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구입해 타고 다니는 토요타 차가 '가장 신뢰받는 차' 로 선정될 게 아닌가?

담부터 조사하려면! 각 회사 차 소유자를 같은 숫자로 선정해서 조사해야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사 결과가 나올 게 아니겠는가?

아니! 컴슈머리포트지에선 우선 그 조사대상자 30만명 중 몇명이 토요타 차를 소유하고 있는가를 발표해야만 하겠다.  

누구맘대로 토요타가 가장 신뢰 받는는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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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가장 신뢰받는다"
5개 차종이 10위 안 포진, 기아 9위

    캐나다 한국일보 ([email protected]) -- 19 Nov 2022 08:53 AM

 컨수머리포트 지  평가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650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17일 발표한 세계대학순위???

웃기지도 그 언론사이군! 그래!
대학들을 운동장에 한 줄로 세워놓구서 달리기 시합이라도 한 겁니까?
그래서 1등부터 10등까지 선착순으로 뽑은 겁니까?

걸핏하면 세계 1위?
캐나다 1위! 한국 1위 뽑아대는 저질 언론사들이 아닌가요?

캐나다 대학들의 졸업생 취업율도 저 순위대로 일까요?

공부하고 연구하는 대학들을 제넘들 판단기준에만 의존해 성적 발표하는 꼴이라...
그래서 세계 1위 대학엔 황금으로 만든 트로피 전달했답니까?
캐나다 1위 토론토대학은 은제 작은 트로피 수여했고?
꼴불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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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대학은 UT
재학생 7만7천명...US뉴스 선정

    전승훈 ([email protected]) -- 18 Nov 2022 02:02 PM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17일 발표한 세계대학순위(2022-2023 Best Global Universities in Canada) 중 캐나다 내에선 토론토대가 1위를 차지했다.

US뉴스는 각 대학의 연구 성과와 세계적인 평판, 대학 출판물이 인용된 횟수 등을 고려해 순위를 결정했다.

캐나다 대학순위

1.토론토대(UT)
총점: 83.8 재학생: 7만7,468명

2.브리티시컬럼비아대
총점: 77.5 재학생: 5만8,590명

3. 맥길대(몬트리올)
총점: 74.6 재학생: 3만2,309명

4. 앨버타대
총점: 67.1 재학생:3만2,338명

5. 맥매스터대(해밀턴)
총점: 67 재학생: 3만1,843명(비공식)

6. 몬트리올대
총점: 65.9 재학생: 3만8,189명

7. 캘거리대
총점: 64.2 재학생: 3만3,560

8. 워털루대
총점: 63.5 재학생: 3만4,306

9. 오타와대
총점: 62.2 재학생: 3만6,670

10. 웨스턴대(런던)
총점: 58.2 재학생: 4만명(비공식)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638

최신 단기직 (알바) wage 입니다 (캐스모)

https://m.cafe.daum.net/skc67/2wXo/68999

산 너머 남촌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삼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대나.

위는 1965년 가수 박재란이 부른 유행가, 대중가요의 첫 대목 1절이다. 이 가사는 시인 김동환이 1927년에 발표한 시이다. 그 2절은 다음과 같다.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대나.

산 너머 남촌에는 박재란1965

https://youtu.be/kQTLw1uYfT8

 

얼어붙은 동토의 땅 북극에 접해있어 매우 추운 나라로 알려지는 캐나다이다.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불어오는 남풍은 좋을 수 밖에 없다. 산을 넘어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그런데 산너머 남쪽에는 과연 누가 살고 있을까? 남쪽하늘은 그 빛갈마져 곱다. 드넓은 벌판에는 각종 곡물들과 과일채소들이 자라고 있다. 해마다 봄바람이 만물을 소생시키고 있다.
 

무병장수!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기를 바란다. 그러려면 살기좋은 곳에 터잡고 살아야한다고 현명한 선조님들이 가르치심 주었다. 동양의 풍수지리설에 대해 전혀 깜깜이들인 서양사람들도 거의 본능적으로 살기좋은 명당(明堂) /길지(吉地) 에 터잡고 산다.

김치맨은 연전에 ‘김치맨의 명당론’ 얘기들을 몇 편 써냈다. 그 때 ‘토론토는 명당이다’ 라는 표현을 한 바 있다. 그렇게 얘기한 근거는 인구 3백만명의 토론토가 뉴욕 및 LA 에 이어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라서 명당이라 한 게 아니다.

김치맨의 이론으로는 토론토가 명당이기 때문에 그렇게 거대도시(Metropolitan City) 로 성장 발전했다는 얘기이다. 못 믿겠는가요? 그럼 같은 온타리리호수 북쪽 호숫가에 자리잡은 인접 도시들과 비교해 보시라. 킹스턴(인구13만), 오샤와(17만), 미시사가(83만), 벌링턴(21만), 해밀턴(77만)등 이다.

이 도시들은 기후 등 그 자연환경이 거의 비슷하다. 그런데 1834년에 탄생한 토론토시(City of Toronto)가 캐나다 최대의 도시가 된 것이다. 명당에 자리잡은 도시이다.

그런데 김치맨의 명당론에 의하면 해밀턴의 남쪽 농촌지역 역시 또 하나의 명당이다. 물론 대도시가 형성된다는 건 아니다.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편리함을 즐길 수 있는 도시생활이다. 그러나 도시는 각종 공해와 교통혼잡 등 주민들에게 짜증과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아시다시피 남부온타리오 지방에는 산(山) 다운 산(Mountain)이 없다. 그래도 해밀턴과 벌링턴에 사는 주민들은 나지막한 언덕의 연속인 나이아가라 에스카프먼트(Niagara Escarpment) 단층을 해밀턴산(Hamilton Mountain) 이라 부른다. 그 산의 높이는 100미터이다. 아니 언덕의 높이이다. 김치맨네는 그 산너머 남촌에 14년째 살고 있다.

해밀턴 마운틴/나이아가라 에스카프먼트는 나이아가라 반도의 북쪽지역을 가로질러 형성돼 있다. 온타리오 호수가에서 4-5 Km 쯤 떨어져 있다. 그 언덕너머 남쪽에는 캘리도니아(Caledonia)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여러 동네들이 있다. 카유가(Cayuga), 던빌(Dunnville), 해거스빌, (Hagersville), 자비스(Jarvis), 포트 도버(Port Dover), 심코(Simcoe), 워터포드(Waterford) 등이 있다.

캐나다에서 세번째로 온화한 기후의 나이아가라 반도

이 지역은 우리 동포들에게는 좀 생소한 나이아가라반도(Niagara Peninsula)로 불리운다. 어? 반도(半島) 라고? 맞습니다. 이 일대는 온타리오호수(Lake Ontario) 와 나이아가라 강(Niagara River), 그리고 이리호수(Lake Erie)! 이렇게 3면이 물로 둘러쌓여있는 폭이 40-50키로 남짓에 길이 100키로쯤 되는 반도이다.

그 서쪽 끝은 403 하이웨이가 도시의 중심부를 지나는 브랜트포드(Brantford)이다. 여기는 인구 10만명의 도시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붐타운이다. 나이아가라반도에는 100만명쯤이 살고 있다.

나이아가라반도는 캐나다 전국에서 벤쿠버와 윈저에 이어 세 번째로 온화한 기후를 자랑한다. 그래서 나이아가라 반도는 농장지대로 유명하다. 각종 채소와 과일이 잘 자란다. 온타리오의 과일바구니(Fruit Basket of Ontario) 라고도 불리운다. 포도를 비롯해서 체리, 복숭아, 사과, 불루베리 등 과일들은 물론 꽃과 인삼을 비롯한 각종 채소들이 재배되고 있다.  

그래서 해밀턴산 너머 남쪽의 드넓은 벌판 비옥한 밭들에서 옥수수, 밀, 콩들이 익어가는 향기가 남풍을 타고 날아온다. 그리고 하늘 빛도 곱다.

은퇴한 사람들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을 법한 도시에서의 삶이 아닌가?
과감하게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의 전원생활을 꿈꾸는 동포들에게는 산너머 남촌이 은퇴목적지 명당이 아닐수 없다.     

2020.09.01.
김치맨

캐나다내에 한인동포들이 모여사는 지역사회 커뮤니티가 건설되기를 염원하는 김치맨입니다.

동포들이 많이 사는 북부토론토(노스욕 & 리치몬드힐) 에서 2시간 이내 거리의 시골지역에
55세 이상의 은퇴한 시니어들이 다수 모여사는 동네/지역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캐나다 뉴서울(New Seoul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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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생 은퇴자 공동체(Naturally Occurring Retirement Community)
 

자연스런 은퇴자 공동체가 뜬다
'내 집에서 내 가족과 건강한 노년' 장점

    캐나다 한국일보 ([email protected]) -- 14 Nov 2022 02:23 PM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577
 

노인회관은 아무리 좋게 보아준다해도! 돈 잡아먹는 하마! Money Pit 소리 들을 수 밖에 없다는 게 쓴소리꾼 김치맨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그 노인회관 건물은 누구의 소유일까? 5천 토론토 노인들? 아님, 노인회비 30불씩 내는 회원들?

아무려나! 정부 지원금(Grant)과 회비 및 도네이션 받아 운영되는 비영리 자선단체에서
무슨 이유로 꼭 자기네 소유 건물(부동산)을 소유해야 할까요?

적당한 위치에 적당한 크기의 사무실을 임대해서 사용하면 무슨 큰 일이라도 날까?

작고한 전전임회장 고학환씨의 옹고집에 의해 빚내어 증축까지 했던 그 건물!

내 개인 소유건물이 아니라고 방치했고 소홀한 관리로 말미암아 수도관이 동파해버려
17만5천달러 수리비 들게 됐고!(물론 보험처리- 보험료 크게 오르는 건 당연???)
거기에 대해선 아무도 책임 안 지고?

그 건물 하루 속히 매각처분 하세요!
그리고 노인회 사무실을 임대해서 사용하세요!

예언합니다.
앞으로 2-3년 내에 노인회관 뭘 어째야 한다며!
노인분들이 주름투성이 손바닥 내밀면서
반 구걸하러 온동네 돌아 다니게 될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김치맨 9058700147(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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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535

Bradford Bypass.
400-404 Link
가 드디어 연결되게 됐습니다.

일부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온주 보수당 포드 주수상은 1978년에 그 건설필요성이 제기된 숙원사업을 44년만에 성사시키는겁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고속도로가 조속히 건설되기를 바라는 김치맨입니다.
이름하여
Mid-Peninsula Highway/ Hwy 408
그 고속도로에 대해 김치맨이 5년전에 쓴 글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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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칼럼]

나이아가라 반도를 관통하는 Mid-Peninsula Highway 408

2017-01-27

낫살깨나 먹었고 캐나다에 좀 오래 살았다고 김치맨은 어디 가서나 뭐든 지 아는 체를 잘한다. 젊었을 적엔 무척 과묵하여 내 말하기 보다는 남의 얘기를 귀담아 들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말수가 늘어갔다. 뭘 좀 많이 아는 척 으스대기를 잘 한다. 좁쌀영감 티를 낸다.

그런데 얼마 전에 어느 백인친구로부터 질문 하나를 받고나서는 그에 대한 정답이 전혀 생각나지 않아서 당황해 했다. 대답을 못하고 입을 다물고 벙어리 흉내를 내고 있었다.

"한국이 어떻게 그리 빨리 경제발전을 이루었다 보느냐?" 고 타민족이 물었을 때 동포여러분은 어찌 대답할 것인가?

“모르겠는데! 나도 잘 몰라!” 답변하기는 자존심이 허락지 않을 것 아닌가!

진지하게 묻는 그 친구에게 “우리 코리언들이 매우 부지런하기 때문이다. We Koreans are very hard working people!” 라고 답변을 하기가 김치맨은 망설여졌다. 왜냐하면 그런 누구나 아는 평범한 대답을 듣고자 질문한 게 아니라 여겼기 때문이다.

김치맨을 난처하게 만든 그는 지난 주 칼럼에 소개한 Albert Marshall (51세)이다. 2014년 온주총선에서 Hamilton Mountain 지역구에서 보수당후보로 주의원(MPP) 선거에 나섰다 낙선했다. 지금은 2018총선에 해밀턴시의 변두리 지역에 신설되는 Flamborough-Glanbrook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이다.

Albert의 다채로운 학력과 경력을 들여다 본 김치맨은 깜짝 놀랐다. 그는 맥마스터 대학과 윈저대학에서 공부했고, 토론토대학에서 MBA(경영학석사)를 취득했다. 그리고 멀리 밴쿠버의 UBC 와 오타와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아울러 해밀턴의 모학칼리지(Mohawk College), 브라질, 스위스 및 중국 상해대학 들에서도 연수를 한 학구파다.

그는 변호사/농부/목수/세탁기 수리 기술자/사업가 등 변신을 거듭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변호사로 10년 넘게 일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다 했다. 그런데 그 직업에 싫증이 나서 그만두고 사업에 투신했다가 쫄딱 망해버렸다. 동업자의 배신!

그래서 8년전에 자신의 현 사업체인 Hearing Clinic인 Hear Right Canada 를 개업해서 현재 온주내에 17개의 점포망을 직영하는 변호사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제 그는 또 다시 정치인으로 탈바꿈하고자 나섰다.

그런 그의 학력과 이력을 알고 있는 김치맨이기에 차마! 공자 앞에서 문자를 쓰는 용기가 나지 않아 대답을 하지 못했다. 또한 솔직히 그 문제에 대해선 생각해 본 일이 없었기 즉각적으로 답변을 못하기도 했다.

그 후 며칠을 생각한 끝에 김치맨 나름의 답변 한 가지를 마련해서 그에게 이멜 보냈다. “사회간접자본의 확충이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다!” 라는 논리를 제시했다. (SOC, Social Overhead Capital/ Infrastructure).

김치맨이 살고 있는 카유가(Cayuga)는 나이아가라 반도(Niagara Peninsula)내이며, Albert의 선거구 역시 이 지역이다. 그래서 Mid-Peninsula Highway 로 알려지는 고속도로 건설을 예로 들었다.

한국이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하게 된 시발점을 김치맨은 1970년 7월 7일 개통된 ‘경부고속도로’ 라고 본다.

천리타향! 서울-부산을 잇는 428km 국가 대동맥! 그 때까지는 급행열차를 타더라도 10시간! 완행열차 타면 20시간 걸리던 서울-부산을 단 4시간 30분에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남한 전체가 1일 생활권의 시대가 열리는 첫걸음이었고, 급속도의 경제발전의 시발점이 됐다고 김치맨은 믿고 있다.

고여있는 잔잔한 물을 흐르게 하려면 물꼬를 터야만 한다.
그 첫 번째 물꼬가 바로 도로, 교량 등 사회간접자본의 확충이다. 그러므로 우리 Niagara Peninsula 의 한복판을 관통하는 Mid-Peninsula Highway 를 조속히 건설하자! 고 Albert 에게 제안했다. Highway 408 로 명명된 그 하이웨이는 Fort Erie 에서 Hamilton Airport 까지 130킬로미터 구간이다.
 

길을 뚫어 놓으면 사람과 차량이 다니게 된다. Mid-Pen Highway 건설로 낙후된 온타리오 남해안(South Coast of Ontario) 지방인 Lake Erie 호숫가 지역이 개발되기 시작한다.
 

기존 QEW 고속도로는 이미 포화상태가 된 현실이다. 60년 전에 완공된 QEW(길이 139.1km)는 하루 최고 통행량이 20만대나 되어 교통체증 현상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그 때문에 1950년대부터 Mid-Peninsula Highway 의 건설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2001년에 당시 집권당이었던 보수당에서는 이 도로를 건설하려 했지만 정권을 잡은 매퀸티와 윈 온주자유당 정부에 의해 묵살된 프로젝트이다.
 

다행히도 작년 7월에 패트릭 브라운(Patrick Brown) 보수당 당수는 보수당이 집권하면 그 고속도로 건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치맨이 무능, 부패 자유당정권을 혐오하고, 보수당을 적극 지지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됐다.
 

2017. 01.23

한국도로공사에서 근무했던 김치맨

(부동산캐나다 칼람)

토론토 김치맨

좋은 내용의 글!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런데 Job Agency 들에서 시급에서 시간당 $2 씩 떼어간다는 건 좀 그렇네요.
Kelly Service 를 통해 어느 공장에서 일 하게 됐던 제 지인은 시급에서 $1 씩 떼어갔다 하더군요.
최저임금 받으며 임시직(Temp job)으로 그 공장에 만 2년 다닌 다음에야 정식 직원으로 채용됐다고.
그 애기 듣고서, 저는 그 Kelly 가 2년간 5천불돈 떼어갔다는 사실에 분개했었는데!
물론 SIN 이 없는 불체자 및 방문자들은 일해서 얼마라도 벌수 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길지 모르나!
그렇다고 해서 시급에서 2불씩이나 떼어가는 짓을 해서는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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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헐값에 이용하지 맙시다

작성자 koba
 

아래올라온 글 보니까 최저시급은 고사하고 최저시급 반토막밖에 안되는  인건비 지급하는 업체들 올라와 있는데, 스스로들 헐값에 본인들 시간, 노동력, 건강, 정신건강을 소모하지 맙시다.

2020년 팬데믹 이후로 노동력은 꾸준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정상적인 시급 (단기 알바 일당 알바) 입니다.

Canadian 이 운영하는 Job Agency 기준

1. Shiping and Receiving 

일명 컨태이너 하역이라고 불리는 작업입니다.

주로 단기알바나 일당알바로 많이들 하는데 시급은 CAD 19.00 입니다.

2. Food Server

온타리오주에서는 법적으로 미니멈 인 15.50 을 이유여하를 막논하고 지급해야 합니다.

그리고 팁은 식당내부에서 협의하에 주방과 서버들이 배분해 갑니다.

3. Local Truck Driver

일반적으로 G 운전면허로 배달할 수 있는 트럭의 경우 최소 시작 CAD 20.00 이며 종종 CAD 23.00 시작하는 곳들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Probation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CAD 2.00 정도 올려주고 회사규정에 따라서 시급을 올려 줍니다.

일반적으로 캐내디언들이 운영하는 직업소개소의 경우, 업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요청할 경우 필요한 인력의 수를 보내주면서 

인원을 필요로 하는 업체로 부터 소개비를 받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작업의 난이도에 따라서 CAD 19.00 부터 CAD 28.00 까지 지급합니다.

참고로 직업소개소에서 지급하는 금액은 대부분 소개비를 대략적으로 CAD2.00/hour로 공제하고 지급합니다.

이유는 직업소개소에서 설작업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및 기타 부분 때문입니다.

4. Fork Lift 

일명 지게차 운전이라고 합니다.

지게차 종류는 두종류를 많이 사용하는데 주로 앉아서 운전하는 지게차를 많이들 사용합니다.

지게차 면허는 취득이 용이하며 어느업체에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로 시작이 제일 적은 곳이 20불이며 대부분 시급이 25.00 시작입니다.

하지만, 한인 직업소개소애슨 ㄴ시간당 20.00 지급한다고 하는데 업체로 부터 25불 받아서 시간당 5불 챙기고 20불만 지급하는 것이니 지게차 운전은 직접 현지 캐네디언들이 운영하는 직업소개소를 가시면 됩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직업소개소

주로 공장등이나 창고에서 물건하역하는 일을 할 경우, 대부분 최저시급인 15.50 보다 .50센트 많은 16.00을 지급합니다.

물론 업체로 부터는 최저 CAD 20.00 부터 많게는 CAD 23.00을 받아서 나머지는 소개비로 빼고 지급합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사안

1. WSIB (Work Plced Safety  and Insurance Board)

WSIB 는 선택 사안이 아닌 100% 의무사안 입니다.

직업소개소에서 인원을 파견할 경우, 대부분의 캐네디언 업체는 WSIB에 직업소개소가 가입되어 있는지를 문서 즉 보험증서로 요구합니다.

대부분의 한인 직업소개소는 WSIB는 커녕 사고가 발생하면 본인이 책임지게끔 합니다.

아주 간혹 규모가 큰 직업소개소는 본인들이 돈으로 해결합니다.

2. EI (Employment Insurance)

하루를 일해도 EI는 소득에 비례해서 내야합니다.

본 비용은 노동자, 직업소개소 두곳 전부다 내야 합니다.

3. CPP

CPP도 EI와 마찬가지로 내야 합니다.

4.Vacatipon Pay

대부분 Vacation Pay는 소득의 4% 가량을 지불합니다. Vacation Pay는 하루만 일해도 지불해야 합니다.

만약에 Vacation Pay를 지불하지 않으면 노동법에 위배됩니다.

지금도 캐스모에  구인란에 보면 트럭운전 배달하는데 시급 17에 식대지원 한다고 하는 광고 올라오는데 

한마디로 뭐 껍씹는 소리입니다. 특히 본인차 이용해서 식료품 배달하는데 시급 17불에 유류비, 식대, 통신비 보조 한다는 

광고는 일단 거르시기 바랍니다. 뭐 빠지게 일한후에 받은돈으로 자동차 감가상각비. 유루비 등을 계산해보면 남는거 없고 특히 사고라도 나면 업체에서는 "내는 뭐른데이~~ 니는 아나!" 하면서 발뺌합니다. 사고라도 나는 날에는 좆되는 겁니다.

더 나쁜놈은 식료품 배달트럭으로 동네 한국식당이나 중국 식료품점에 운전, 배달 하역하고 시급으로 16.00 지급하겠다고 하는데 본인이나 열라 졸라 운전하고 배달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직업소개소중에 상기에 언급된 4가지를 충족시키지 않고 불법으로 고용할려고 하는 업체는 사회정화차원에서 노동부에 

신고해서 아주 참교육 및 패대기를 쳐 버려야합니다.

악덕직업소개소에가서 헐값에 본인들 몸, 건강, 정신 전부다 망가뜨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이곳에서 신분상에 불이익이 있다고 하더라도 악덕 업주들은 피해서 인간답게 행동하는 업체에서 일들하시기를 바랍니다.

Good Neighbors Canada
Non-profit organization in Toronto, Ontario
1585 Markham Rd Unit 213, Toronto, ON M1B 2W1
833-614-4663
[email protected]
https://goodneighborscanad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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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꿈꾼다

굿네이버스…잠비아 우물 건립, 도미니카 아동결연 등

◆굿네이버스캐나다 후원으로 건립된 우물에서 잠비아 주민이 물을 마시고 있다. 

한국 대표 토종 글로벌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가 캐나다에도 상륙했다.

굿네이버스 캐나다(대표 조향, Good Neighbors Canada)는 2017년 3월14일 캐나다 런던에서 창립돼 활동해오다 지난 9월29일 토론토 사무실(Unit 213, 1585 Markham Rd.)로 이전했다.

한국 굿네이버스는 이보다 훨씬 앞선 1991년 3월28일 생겨났다.

이곳 굿네이버스 캐나다의 직원은 총 8명이다.

지난해 도네이션 6만1천 달러, 정부보조금은 46만9천 달러를 후원 및 지원받았다.

최근엔 ‘Pumpkin Spice 5K 2022’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소원성취 프로젝트Wishing Well Project’-목마름없는 세상’ 후원 걷기 행사로 아프리카 잠비아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우물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10월 한 달간 직접참여와 온라인 참여로 동시 진행한 이 행사에는 현재까지 1만2천 달러가 모금됐다. 총 참여자는 70명이었다.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한 등록금과 후원금 전액이 잠비아에 우물을 건립하는데 사용된다. 한 개의 우물을 만드는데는 3천 달러의 비용이 소요된다.

내년 1월엔 ‘소리엘 찬양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월6일(금)부터 16일(월)까지 펼쳐질 콘서트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아동결연 확대를 위한 콘서트다.

관계자는 “현재 61명의 도미니카 공화국 아동 결연 후원자가 있다. 다가올 콘서트를 통해 100명의 아동결연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고 온라인스토어(goods4causes.ca)를 마련해 현지인들의 소득을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달려왔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도미니카 아동들의 교육. 음식, 주거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 아동 1인당 35달러 후원으로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며 살아가도록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833)614-4663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