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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B
richmond
우리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426 )
richmond
8708
캐나다 뉴서울(New Seoul Canada) ?김치맨 2022-11-15
첨부 파일:  

캐나다내에 한인동포들이 모여사는 지역사회 커뮤니티가 건설되기를 염원하는 김치맨입니다.

동포들이 많이 사는 북부토론토(노스욕 & 리치몬드힐) 에서 2시간 이내 거리의 시골지역에
55세 이상의 은퇴한 시니어들이 다수 모여사는 동네/지역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캐나다 뉴서울(New Seoul Canada)

+++++

'자연발생 은퇴자 공동체(Naturally Occurring Retirement Community)
 

자연스런 은퇴자 공동체가 뜬다
'내 집에서 내 가족과 건강한 노년' 장점

    캐나다 한국일보 ([email protected]) -- 14 Nov 2022 02:23 PM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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