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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게이트? 철저하게 수사해주기를 바란다.
2023-10-11
어느 시절 어디에서나 정치인과 관료들의 부정부패는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다만 그 정도와 수준의 차이기 있을 뿐!
그런데 캐나다는 말단 교통순경이 교통규칙을 위반하는 주의원은 물론
법무장관, 검찰총장에게도 티켓을 발급하는 나라이다.
더그 포드 온주 주수상이 몸통일 게 분명해 보이는 그 그린벨트 스캔들/게이트가 아닌가?
일찌감치 잘려져나간 주택부장관 비서실장은 그저 꼬리 끝부분일뿐이 아니겠는가?
연방경찰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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