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계정 찾기 다시 시도
( 오늘 방문자 수: 58,  총 방문자 수: 174,975 )
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B
richmond
우리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426 )
richmond
8708
이-팔 전쟁? 저들은 누구를 위해 죽어가는가?김치맨 2023-10-10
첨부 파일:  

펌) 한편 교전 나흘째인 10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 사망자가 1600명에 육박하고 수천 명의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스라엘 정부는 군인 100여명을 포함해 약 9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고, 가자지구 보건부는 팔레스타인인 687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대규모 사상자에도 불구하고 하마스 측이 “이스라엘이 경고 없이 가자지구를 표적으로 삼을 경우 민간인 인질들을 살해하고 방송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등 긴장감은 여전히 최고조인 상태다.
(조선일보 10월 10일자 기사 중)
+++++
이-팔 전쟁?
하마스-이스라엘 전쟁?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칠것 같은데요.
그들은 과연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
죽어나가야만 할까요?

여호와? 알라?
아님, 양측의 권력자들, 집권세력들?

저들은 과연 무슨 권한으로 사람(군인 및 민간인)들이 희생돼야만 하도록 강요할까요?
(천벌받아 먼저 죽어어야만 할 그 넘들?)
 

아! 그리고 또! 이스라엘이 지금껏 팔레스타인인들과 가자지구에 해온 짓거리들은 관대하게 봐주며?
하마스 만 니쁘다 하며 이스라엘과 유태인 편만 들어주는 여러 나라들의 정치지도자들?  

15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