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계정 찾기 다시 시도
토론토 김치맨
( 오늘 방문자 수: 171,  총 방문자 수: 130,679 )
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B
richmond
우리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426 )
richmond
8708
김치맨도 문인입니다! ㅋ 동포문학상에 응모들 하세요!김치맨 2023-09-13
첨부 파일:  


김치맨도 문인입니다! ㅋ

2004년 제4회 재외동포문학상, 단편소설 부문에서 영광스러운 가작 입상!

에게게~ 가작이 뭐야? 대상 특상, 입상도 아닌 가작?

소설 비슷하게 써낸 그 정성이 기특해서 마지못해 준 그 '가작'상?
그 가작 당선 소식에 그만...소설가로 데뷰할 꿈을 얼른 접어버렸답니다.
(나이 들면 지난 얘기들만 늘어놓는다지요? 제 자랑 겸해서?)

아무튼! 이제부터라도 글쓰기를 취미로 삼으세요!

동포문학상에 응모들 하세요!

문인으로 태어난 사람은 이 세상에 단1명도 없답니다.
++++
(캐나다한국일보)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
10월3일 마감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4365

151871
richmond
김치맨 2023-09-13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
http://oka.go.kr/oka/news/notice/?boardId=bbs_0000000000000014&mode=view&cntId=6&category=&pageIdx=

15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