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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 숙소문제로 난감한 처지라구요? 토론토의 2100채 빈집들을 활용하라구요! 김치맨
2023-07-18
예로부터....누울 자리를 보구서 다리를 뻗으라 했습니다.
캐나다 연방정부와 온주 정부, 그리고 토론토 시 행정책임자들은 도대체 어쩌자구?
감당하지도 못할 숫자의 난민을 받아들인 걸까요?
인도주의적 치원에서?
김치맨의 아이디어!
토론토에 있는 걸로 파악된 2,100유닛의 빈집(Vacant Home)들의 오너들과 협상해서....
빈집세(Vacant Home Tax) 납부 대신 난민 임시거처로
(세입자가 결정돼 이사들어올 때까지!)
그리하면 난민 2,000여 세대 (6,000-7,500명?)의 주거문제는 담박에 해결될 터인데!
++++
[한인뉴스속보]
*<난민들 노스욕에 임시 수용>밀려드는 난민(refugee) 문제로 곤경에 빠진 토론토시…수용시설(shelter) 한계로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노숙하던 200여 명(주로 아프리카 난민들) 시민단체와 독지가의 지원으로 일단 노스욕의 한 교회(Revivaltime Tabernacle; Dufferin & Finch)로 이전…하지만 향후 뚜렷한 대책 없어 난감한 처지…
https://toronto.citynews.ca/2023/07/18/toronto-refugees-north-york-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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