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김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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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rich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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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선에서 실시하고 있는 독자여론조사에 참여해주세요.김치맨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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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선에서 실시하고 있는 독자여론조사에 참여해주세요.

1000여명 시민들을 무작위로 선정해서 실시하는 일반 여론조사에선
올리비아 차우가 31% 지지율로 단연 선두!

그런데 토론토선에서 실시하는 독자여론조사에선!
차우가 시장이 안될거라고 예측/예상/예언하는 독자들이 참가자들의 무려 60% 가 됩니다.

그 여론조사 참가자는 21일 오후1시 현재 2,159명!
* 차우가 시장이 될거다. 876명 (40.57%)
* 안될거다 1283 명( 59.43%)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https://torontosun.com/opinion/columnists/its-still-possible-for-someone-to-beat-chow-but-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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