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에 스카보로에 있는 한식당 ㅎㅂ 에 서버 채용 공고를 보고 인터뷰를 하러 갔더니, 사장은 트레이닝은 30시간 정도를 해야하고 트레이닝시 시급은 $10 에 no 팁이라고 했고 캐쉬로 받을시엔 $13이라고 했으며 다음날부터 10시 40분까지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시급은 11시부터 계산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보통은 사장이 출근하라고 하는 시간부터 시급 계산이 들어가는데 좀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노동청에 신고하면 얼마든지 받지못한 시급은 받을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저는 다음날부터 일을 시작했고 저를 트레이닝 시켜줬던 여직원 H양의 자세한 설명과 도움으로 쉽게 트레이닝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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