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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매켈리언 여사?김치맨
2023-01-29
죽은 정치인에 대한 평가는 여러 측면에서 이루어 지겠지만!
심성이 좀 많이 삐닥한 김치맨은
매켈리언 여사를 철저한 이기주의자!
독선! 나 아니면 안된다는 무척이나 건방진 사고방식의 소유자로 낙인찍는다.
우리가 만 65세를 은퇴연령으로 정한 이유는
그 나이가 되면 여러 면에서 부족하게 된다는 경험에서 그랬다고 본다.
그런데도 100세가 넘도록 월급받는 직책을 맡았다고?
특히 나이 100세때에 공항공사 이사직을?
그리 임명한 인간이나 그걸 수락한 그 할망구나!
도찐 개찐이 아니겠는가?
후진들이 맡아야할 직장을 언제 쓰러져 죽을 지 모르는 꼬부랑 꼬부랑 할매가 가로챘다구?
노망들었던 거 아냐?
작년에 공항이사 임명 얘기 나왔을 적에 정신이 올바른 사람같았으면!
"됐네요! 고맙습니다. 난 그저 무보수 자원봉사 할 터이니! 유능한 젊은이 적임자를 찾아 그 이사 직책 맡기세요!" 했어야 하지 않았겠는가요?
또! 매칼리언 같은 자기만 아는 사람(?)을 시장으로 계속 뽑아주었던
미시사가 시민들도 무언가 모자랐던 게 아닐까?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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