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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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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B
richmond
우리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426 )
rich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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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체포 현상금 3,500만 불? 김치맨 2022-12-12
첨부 파일:  

Jonathon Sherman씨!
5년전에 비명에 타계한 당신의 부모님을 살해한 범인 체포를 위해 현상금을 3천5백만불 걸었다고요?

그동안 5년간이나 경찰들이 수사를 해왔고,
또 1천만불 현상금이 걸린 사건인데도 아직까지 범인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 범인(들?) 전문적인 킬러임이 분명하고!
앞으로 5년간 더 수사한다해도 범인이 잡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3천5백만을 범인체포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당신의 부모 이름으로 사회에 기부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자선,문화, 장학재단 등을 만들어.....

(아! 범인 끝내 안 잡히면 그 현상금 돈 굳겠지요?)

++++
범인체포 도와주면 3,500만 불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0018
 

Son of Barry and Honey Sherman adds $25M to reward to help solve parents' homicides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son-plea-honey-barry-sherman-homicides-1.668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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