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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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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B
rich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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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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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의 쓴소리 댓글들 (캐나다한국일보 10월 13일자 기사들)김치맨 2022-10-13
첨부 파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The Times)가 할일 되게 없는가 보군!
대학들 순위 매겨서 뭐 하자는 게야?
순위 따져서 학비등록금 더 많이 받으란 얘기인가?
아님, 등수 못 든 대학은 폐교처분하라는 건가?
혹시나! 7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옥스포대 출신들이 더 타임스에서 중책 맡고들 있을까?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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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상영회에 참가한 쏜힐 거주 한인?
이 분이 누구신가요? 신문사에 익명으로 해달라 부탁하셨나요?
아님, 신문사에서 이름을 안 밝혔나요?
어찌됐건! 자신을 밝힐 용기가 없는 분들은 코멘트를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게 김치맨의 주장입니다. 물론 한국정치현실에 자신의 견해를 대놓고 밝히지 못하는 김치맨입니다만!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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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gara PSW stole more than $30,000 from bedridden client, court hears
A personal support worker in Niagara who stole more than $30,000 from a bedridden client has been granted a suspended sentence and placed on probation for two years.
Judge Fergus ODonnell! 이 판사는 절도범을 사기죄인으로 취급해서 집행유예로 풀어주었다구?
https://www.niagarafallsreview.ca/news/crime/2022/10/07/niagara-psw-stole-more-than-30000-from-bedridden-client-court-hears.html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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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복수국적 (Dual Citizenship)을 허용해주는 몇 나라들 들중 하나입니다.
You don’t apply for dual citizenship, and there is no related certificate.
Canadians are allowed to take foreign citizenship while keeping their Canadian citizenship.
https://www.cic.gc.ca/english/helpcentre/answer.asp?qnum=356&top=5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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