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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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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B
richmond
우리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426 )
rich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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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변호사가 있을 경우? 김치맨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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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협회에 몇명쯤의 한인변호사가 등록돼 있는 지는 확인 못했지만
5명의 한인변호사가 부당한 행위를 저질러 자격박탈 또는 ·자격정지 당했다 한다.

한국일보 업소록을 보면, [변호사/법률서비스] 항목에 총 75 명/업체가 수록돼있다.
확실한 건 아니지만, 그 75 수록업소들에는 변호사가 아닌 법무사가 포함돼 있을거구
아울러 타민족 변호사/법률회사에 직원으로 근무하는 한인이 있기 때문에
그 명단에 포함돼 있는 경우도 있다 본다.

어쨋거나! 광역토론토지역에는 40명이 넘는 한인변호사가 있는 걸로 추정된다.

그런데! 얼마전 어느 분이 자문을 구해와서, 변호사/법무사의 일 처리에 불만이 있으면
온주법률가협회 (Law Society of Ontario) 에 불평을 접수할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https://lso.ca/protecting-the-public/complaints

그렇지만! 정식으로 불평접수가 이루어지기 전에 당사자들끼리 합의하여 원만하게 매듭지어지기를 바란다.

김치맨 905 870 0147

++++
(캐나다한국일보)
 

美 한인 변호사 5명 자격박탈·정지
합의금 가로 채거나 자격정지 상태 수임 등
캘리포니아주 변호사협회 고강도 제재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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