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계정 찾기 다시 시도
토론토 김치맨
( 오늘 방문자 수: 170,  총 방문자 수: 130,678 )
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B
richmond
우리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426 )
richmond
8708
....러닝메이트는 신재균 현 부회장?김치맨 2023-08-28
첨부 파일:  

....러닝메이트는 신재균 현 부회장?

심기호 현 회장에 재선출마하는 거야 협회 정관에 허용돼 있으니까
별 문제 없겠으나~~~~~

신재균 부회장 후보?
아니? 700여명 실협회원들 중에 그렇게도 일할 사람이 없어?

나이아가라 실협회장 두번! 온주실협 이사장!
그리고 온주실협회장 2년 임기를 두번씩이나 했던 신재균회원이 아닌가?

지난 3월에 부회장 자리가 공석이 된 후 부회장으로 임명됐던 신재균씨다.
그런데 이제 또다시 부회장후보로 나섰다구?

이 세상사를 어느 쪽에 서서 바라보느냐? 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달라지겠지만서두!
김치맨은 부회장후보 신재균회원에게 절대로 박수갈채 안 보내고 또 못 보낼 것 같습니다.
 

PS: 2012년 10월에 온주실협에서 축출 당한 편의점 경영주 김치맨임으로, 저들에게 앙심 품고 있음을 이해 바랍니다.

+++
심기호씨 무투표 재선 유력
실협 회장선거 단독출마 굳어질 듯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4068

151825
richmond
김치맨 2023-08-28

온주실협은 비영리단체로 등록돼있습니다.
그래서 그 단체에서는 회장단과 임원들은 보수/급여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교통비, 셀폰비 및 각종 경비 지출을 빙자해서 회장단과 간부들이 협회 돈을 써 댑니다.
이름하여 업무추진비/판공비!
무보수 자원봉사가 원칙인 비영리단체에서 주야장창 빌붙어서!
무언가 혜택을 바라는 건 아닌가?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엔 여러 사람들을 위해 앞장서서 좋은 일 한답시고 떠벌리며,
뒷전으로는 벼라별 냄새나는 짓 다 하는 비열한 인간들이 꽤 많지 않습니까?

15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