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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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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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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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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렴주구! 이 네 글자가 생각나게 만드는 토론토시(시장 Mayor John Tory)이군요.김치맨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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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렴주구! 이 네 글자가 생각나게 만드는 토론토시(시장 Mayor John Tory)이군요.
(苛斂誅求 : 백성들, 시민들로부터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고, 무리하게 재물을 빼앗음)

정치를 한다는 인간들은 말입니다.
'어떡하면 우리 토론토 시민 모두가 좀 더 잘 수 있게 될까?' 를 고심해야 하는데!

제넘들에게 주어진 조세부과 권한을 최대한도로 발휘해서!
과속단속 카메라 여기 저기 설치해놓구서 낚시 바늘 물기를 기다리는 얌체짓 하고!

음식장사꾼들이 애써서 버는 돈에서 삥 뜯어먹는 짓거리도 하고 있으니!

이 글 보시는 동포여러분!
특히 요식업 종사자 여러분!

시장 직책 맡아보고 있는 존토리씨와 각 시의원들에게 한마디씩 해 주세요!
한글로 써 보내도 다 알아들을겁니다.

Mayor John Tory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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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국일보)
"패티오 수수료가 웬말이냐"
업주 반발에 물러선 시(市) "단계적으로"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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