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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B
richmond
우리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426 )
rich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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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할 게 아니라....(김명규발행인의 오늘의 트윗에 쓴 김치맨 댓글)김치맨 2023-02-07
첨부 파일:  

(김명규발행인의 오늘의 트윗에 쓴 김치맨 댓글)
 

온타리오주 고맙다???
미안하게도 온타리오는 지명이며 또한 행정구역의 이름인지라!
누구로부터 '고맙다!' 소리 들어도 그런 줄 전혀 모른답니다.
 

지진, 산불, 쓰나미, 가믐, 홍수, 토네이도, 혹서 및 혹한 등
자연재해가 거의 없는 남부 온타리오주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 땅에 고마워 해야 하기보다는
그러한 살기좋은 곳!
명당에 터잡는 매우 현명한 결정을 내린 우리들이
스스로 자부심,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게 아닌가요?
 

-어깨너머로 명당이론 배운 김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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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ond
김치맨 2023-02-07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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