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트레이닝 기간 또는 그 이후에도 미니멈 웨이지를 안주는 한인 사장들이 많습니다.
구인 글에는 미니멈을 챙겨줄것 처럼 적어놓고 막상 인터뷰를 가면 트레이닝 기간에 시급을 6-7불씩 주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되네요.
트레이닝 기간에 팁이 포함되지 않는 점은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시급은 최소 미니멈을 줘야하는것은 당연한 일 입니다.
이렇게 당연한 도리가 이행되지 않는 점이 이해가 되지않네요.
심지어 캐쉬페이가 아닌 체크로 페이 하면서 미니멈을 안주는 방법이 있는지 참 신기합니다.
앞으로라도 일을 구하시는분들이 부당한 일을 더 이상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업체 명을 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위에나 본인이 부당한 일을 겪으신 분들 또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 https://m.cafe.daum.net/skc67/2wXo/68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