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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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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B
richmond
우리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426 )
richmond
8708
동포신문들의 한, 영 병기가 바람직하지 않을까?김치맨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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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기사 댓글)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에 부탁드립니다.
캐나다나 미국 관련 기사를 쓰실 적에는 주요 지명 및 인명 등을 한글과 함께 영어 원문을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피에르 폴리에브(Pierre Poilievre), 제레미 매켄지(Jeremy MacKenzie), 어네이더(Anaida Poilievre), 및 다이아골론(Diagolon) 등!

그리고 매캔지의 발언, "그녀를 강간하자"("Let's rape her.") 재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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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보수당 대표 부인에 '성폭행 위협'

경찰, 극우 평론가 매켄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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