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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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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김치맨 홈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47년 4월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27년 살고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온 김치맨입니다.
1974년 이민 온 이래 50년 가까이 토론토와 그 인근 지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다 하지요?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책으로 써낸다면? 아마도 열권도 더 넘을겁니다."
75평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김치맨 역시!
앞으로 얼마동안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사는 날까지는 버티어보아야 하겠지요?
B
richmond
우리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426 )
rich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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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실협은 변호사 자문받아 새 정관 만들어야!김치맨 2022-08-18
첨부 파일:  

1999년 3월부터 지금 현재까지 23년째 편의점을 경영해오고 있는 김치맨입니다.
본인은 2012년 10월에 온주실협 이사회의 결의로 회원제명처분 당했습니다. (당시 이사장 오승진회원)
그 이후 지금까지 10년이 다 되도록 그 회원 자격을 회복 못한채 있습니다.

서로 도우며 장사 잘 하자고 모인 비영리동포 편의점사업가 단체에서
그 구성원을 내쫓는 짓을 했던 온주실협입니다.

아무려나! 이번 정관개정에서는 그런 동료회원 제명처분/축출 같은 무대포식 무지몽매한 규정은 제발 빼버리기를 바랍니다.

또한! 새로 제정공포된 온주비영리법인체법(ONCA) 규정에 맞도록 정관을 만들어야만 할 것입니다.

제발! 그 회장+이사장, 머리 둘 달린 쌍두사(Double-headed serpent) 같은 조직 탈피하세요!

새 정관은 반드시 변호사의 자문 받으세요!
정관개정위원회 헛똑똑이들이 둘러 앉아서 주물럭거리는 일 없어야만 합니다.

김치맨 905 870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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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협은 '환골탈태' 중
회장 연임제한 폐지 등 정관개정안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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