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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나누어 쌈박질 해대는 민단중앙(재일동포들의 모임)?김치맨
2022-08-18
지난해부터 내부의 충돌과 대립 등 혼란상황으로 시끄러운 민단중앙은 기념식에서 여건이 중앙단장이 단상에 올라 경축사를 시작하자 김춘식 중앙감찰위원장, 한재은 전 중앙감찰위원장 등 20여 인사들이 최근 상황에 항의, 집단 퇴장했다. 이들은 여 단장의 축사가 끝나자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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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잇! 여건이, 김춘식, 한재은 등 저질들아!
니눔들이 있어 해외동포들이 싸잡이로 욕 먹는게야!
느그들은 지금 돈 서로 많이 먹으려구 온갖 추한짓 다하구 있는게지?
그리고 이런 자들의 모임에 1년에 20억원(캐불 200만불) 돈대주는 정신나간 재외동포재단도
혼 좀 나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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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채택...구호 외치기도
일본 광복절기념식은 약간 달랐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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